번역기사 [공홈] 케빈 폴란트 :: 난 이 클럽을 좋아하고, 여기서 매우 기분이 좋다.

 

https://www.asmonaco.com/en/kevin-volland-i-like-the-club-and-i-feel-very-good-here/

 

니코 코바치 선수단의 중요한 부분인, 독일 대표팀 선수는 리그앙 35R 올랭피크 리옹전을 앞두고 컨퍼런스를 가졌다.

 

모나코 선수 중 4번째로 가장 많은 시간 (*2703분)과 함께, 케빈 폴란트는 니코 코바치에 의해 선발 XI를 구성하기 위해 선택된 첫 번째 이름들 중 하나다. 그리고 독일 대표팀인은 좋은 반응을 보였다.

 

리그 15골 7도움을 기록한 그는 시즌 초반부터, 특히 2021년 AS 모나코의 공격 효율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리그 71득점)

 

올랭피크 리옹과 맞붙기 이틀 전, 모나코의 31번 선수는 언론의 질문에 답했다.

 

 

Q :: 안녕 케빈, 너는 쿠프 드 프랑스에서와 같은 출발을 할 계획이니?

 

KV :: 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경고받을 가치가 있었던 힘든 파울이었던 건 사실이야, 인정해. 하지만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해.

 

우리는 이 경기에서 모든 것을 주고 싶어. 우리는 팀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고 이번 경기에서 이기도록 최선을 다할 거야

 

Q ::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해?

 

KV ::: 난 그렇게 생각해, 그 컵 경기는 토너먼트 경기였기 때문에 특별했어. 하지만 이번 경기도 일종의 결승전이 될 거야. 그래서 이 경기는 매우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지.

 

우리는 좋은 위치에 있고, 마지막까지 싸울 위대한 팀인 리옹과 매우 힘든 경기가 될 것 같아. 하지만 우리는 이미 좋은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경기에 임하고 있어.

 

Q :: 부재자들에게 팀의 자신감이 영향을 받았어?

 

KV :: 우리는 Covid-19와 부상 사이에서 시즌 내내 작은 결점이 있었어. 하지만 우리는 항상 우수한 팀에 대응해왔고, 우리는 모두가 이 팀에서 잘 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그러므로 우리는 걱정하지 않아.

 

Q :: 앙제는 어려운 경기였어. 너에겐 평범한 날이였어, 아니면 운이 없는 날이였어?

 

KV :: 일주일 만에 3번째 경기였고, 더 어려운 경기였지, 맞아. 하지만 우리가 이겼고, 이게 중요한 거야. 우리는 우리의 성격과 투지가 다른 면을 보여줬고, 우리는 회복하고 핏을 되찾기 위해 일주일을 보냈어.

 

개인적으로는, 일주일 만에 3번째 경기여서 더 피곤했고, 회복하는데 2~3일이 걸렸어. 이제 난 생생하고 경기할 준비가 되었어.

 

 

Q :: 유로를 지켜볼 때, 너가 가졌던 시즌이 끝난 후 독일 국가대표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KV :: 아니, 지금 이 순간은 아니야. 난 모나코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고, 좋은 일을 할 수 있길 바라고 있어. 하지만 난 4시즌 동안 대표팀에 소집된 적이 없어서 특별히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

 

Q :: 킬리안 음바페가 랑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고 렌을 상대로 징계를 받았어. 그가 빠지는 것이 너에게 좋은 소식이야?

 

KV :: 그는 분명히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야. 그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그는 핵심 선수지만 파리는 선수단에 많고 다른 우수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는 이것에 의해 반드시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며, 우리의 팀을 먼저 봐야해.

 

Q :: 공격수가 없을 때, 골을 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더 있어?

 

KV :: 아니, 추가 부담은 없어. 물론, 들어올 수 있는 선수들이 있는 것이 항상 더 좋지. 보셨듯이, 지난 몇 경기에서 90분을 뛰는 것을 막진 못해. 

 

젤송 마르틴스와 알렉산드르 골로빈은 좋은 선수지만, 거듭 말했듯이 우리 팀은 수준급이야.

 

Q :: 이 아주 좋은 첫 시즌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KV :: 난 어려운 첫 달 동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어. 몇 주가 지날수록 훈련으로 인해 상황은 점점 나아졌고, 그 후에 팀 동료들과의 관계가 형성되었지. 이제 모든 사람들이 경기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고 있어.

 

우리는 팀 동료들의 움직임을 알고 함께 경기하는 것을 즐기고 있어. 또한, 우리는 공을 되찾고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어. 이러한 성공으로, 개인적으로서의 자신감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었고, 그래서 난 내 발전에 만족해.

 

Q :: AS 모나코가 리그앙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KV :: 우리는 현재 좋은 위치에 있지만, 사냥을 계속하는 것이 더 낫다고 봐. 다음 경기는 랑스와 렌과 같은 매우 강한 상대에게 힘든 경기가 될 거야.

 

우리는 멀리 내다보지 않고 차례차례 경기를 치룰거야.

 

Q :: AS 모나코에 합류하는 것이 너의 커리어 중 가장 좋은 선택이었어?

 

KV :: 물론, 그게 내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어. 여기서 기분이 매우 좋고, 클럽을 좋아해. 우리는 약간의 성공을 거두었고, 만약 우리가 성공한다면 그것은 사기에 매우 좋을거야.

 

집에 오면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해.

 

Q :: 너는 농담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래도 시즌 마지막이 끝나도 할 수 있을까?

 

KV :: 내가 농담을 정말 좋아하는 건 사실이야.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조금 더 어려워보여. 하지만, 난 매울 행복하고 즐겁게 웃으려고 노력 중이야.

 

난 팀원들과 농담을 조금 하지만 아직 독일과는 달라. 아직 농담을 연습할 시간이 3년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