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뉘벨은 나겔스만과 대화를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백업 골키퍼 알렉산더 뉘벨은 출전을 원하며 이를 위해 바이에른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임대든 매각이든 24세 소년은 마누엘 노이어의 빽업으로 또 다른 시즌을 보내지 않기로 결심 한 것 같다. 그러나 최근 바이에른 뮌헨이 율리안 나겔스만을 영입함에 따라 뉘벨은 짐을 싸기 전에 최소한 새 감독의 계획을 듣고 싶어한다.

스포르트1의 수석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에 따르면 뉘벨은 자신의 경력에서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결정하기 전에 나겔스만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한다.

https://twitter.com/Plettigoal/status/1388135849477476357

"그는 나겔스만과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그는 2년 동안 임대를 떠날 계획이다. 나겔스만은 이미 예전에 뉘벨을 라이프치히로 데려 가고 싶어했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5/1/22412355/bayern-munich-alexander-nubel-julian-nagelsmann-manuel-neuer-rb-leipzig-as-monaco-borussia-dortm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