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레키프] 심각한 부상은 피한 카이우 엔리케

Rien de grave pour le Monégasque Caio Henrique - L'Équipe

AS 모나코와 올랭피크 리옹의 경기 중 카이우 엔리케의 부상은 모나코 스쿼드에서 우려를 불러 일으켰었다.

72분경 티노 카데웨레에게 발목을 밟힌 카이우 엔리케는 9분이 지난 뒤 교체되었으며, 즉시 발목에 얼음팩을 두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월요일 풀백은 시즌을 끝내야 할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고, 회복 속도에 따라 일요일 랭스전에 소집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주말 리옹과의 패배 이후 모나코는 타이틀 기회를 놓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리옹보다는 승점 1점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