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AZ] 플릭과 에베를 단장의 충돌 "플릭! 새를 보여주지마!"

 

FC 바이에른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경기는 점수가 5 : 0 일 때 이미 승부가 결정되었지만 한지 플릭과 막스 에베를 단장은 사이드 라인에서 큰 소리로 충돌했다. 글라드바흐의 디렉터는 바이에른 감독이 그에게 새를 보여 주었다*고 비난한다.

 

 

 

 

역자 설명

* 새릉 보여주다

독일에서 사용되는 모욕적인 제스쳐

 

 

 

이마나 관자놀이쪽에 검지를 갔다대고 두어번 두드리는 행동. 독일에선 모욕적인 제츠쳐로 여겨진다.

출처 - 위키피디아

 

 

 

 

 

 

 

거기에 무슨 일이 있었나? 사실, FC 바이에른은 이미 기분 좋은 타이틀을 위해 모든 준비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5:0이라는 명확한 리드상황에도 불구하고 벤치에서는 정말 뜨거웠다.

 

 

75 분, 탕기 니아주가 퇴장당했다. 심판은 처음에 경기를 계속하도록 했지만 VAR 판독 후 젊은 프랑스 선수를 퇴장시켰다. 완전히 정당한 결정이지만 바이에른 벤치에서는 좋지 않은 결정이었다.

 

 

특히 한지 플릭 감독과 하산 살리하미지치 스포츠 디렉터는 퇴장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글라드바흐의 막스 에베를 단장도 개입 할 필요성을 느꼈다. "니들은 독일 챔피언이고 5-0으로 이기고 있다!" 라고 한때 바이에른의 선수였던 에베를이 외쳤다.

 

 

 

 

플릭은 적어도 에베를이 한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도발적인 행동으로 그것에 반응했다. "새를 보여주지마! 한지!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아."라고 글라드바흐의 단장은 불평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벤치에 앉았다. 바이에른 감독이 실제로 그에게 "새"를 보여줬는지 아니면 단지 오해의 손동작인지는 알 수 없다.

 

 

 

 

플릭은 경기 후 부인했으며 논쟁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았다. "두 벤치 모두 감정적이었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더 이상의 질문를 막았다.

 

 

 

https://www.abendzeitung-muenchen.de/sport/fcbayern/zeig-mir-nicht-den-vogel-bayern-coach-hansi-flick-zofft-sich-lautstark-mit-gladbach-manager-max-eberl-art-72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