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올리버 칸 "나겔스만은 이적에 대해 권한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한지 플릭이 앞으로 몇 주 안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예정이며,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스쿼드를 계획 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다. 이사회에서 플릭의 권력 부족은 그에게 걸림돌이 되었으며, 바이에른 뮌헨 이적 정책에 대한 플릭의 계획과 스포츠 디렉터인 하산 "브라쪼" 살리하미지치와 크게 달랐기 때문에 극복 할 수 없었던 문제였다.

당연히 큰 문제는 신임 감독인 율리안 나겔스만이 바이에른에 도착했을 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할 수 있을지 여부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 이사회 멤버이자 곧 CEO가 될 올리버 칸에 따르면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말하기 어렵다.

어쨌든, 나겔스만이 선수단의 계획과 이적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언제나 소통이었다. 결국 클럽이 결정하지만 항상 대화한다."라고 칸이 말했다. "감독은 항상 최고의 선수들을 원하고, 스포츠 디렉터는 다른 것들도 보아야 한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5/10/22427980/olvier-kahn-julian-nagelsmann-flick-brazzo-salihamidzic-bayern-munich-timo-werner-upamecano-ala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