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매과이어의 부상 부위 스캔 결과에 대한 새 소식 By 솔스크제어

 

해리 매과이어는 5월 26일에 열릴 비야레알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경기에 출전하려면

 

시간과의 경쟁에서 승리해야만 할 것입니다.

 

맨유의 주장은 지난 주말에 승리로 마무리됐던 아스톤 빌라 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고,

 

레스터 시티에서 합류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전경기 풀타임 출장기록 수립 도전^*을 마무리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솔스크제어는 오늘 밤(기사 작성일 기준 화요일) 그의 이전 클럽과의 경기 명단에서 제외된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선수의 출전 가능성을 가늠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리버풀, 풀햄, 울브스와의 잔여 리그 일정들에도 출장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솔스크제어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MUTV의 스튜어트 가드너에게 

 

"그는 분명히 스캔을 받았습니다. 좋은 소식이라면, 골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인대 손상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그를 볼 수 있기를, 유로파리그 결승전 경기에 출장할 준비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릭 바이는 빌라 파크에서 매과이어를 대신하여 교체출전했고,

 

이 전 비야레알 센터백은 그의 감독이 기존의 라인업에서 10자리의 변화를 준 가운데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악셀 튀앙제브와 함께 듀오를 이루어 선발출장했습니다.

 

오직 메이슨 그린우드만이 주말 아스톤 빌라 경기의 선발출장명단에서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출장했습니다. 

 

Harry Maguire injury scan update from Ole Gunnar Solskjaer | Manchester United (manutd.com)

 

* 매과이어는 아스톤 빌라전이 72경기째 출장 기록이었고, 경기를 풀타임 출장할 경우 팔리스터의 기록을 갱신할 수 있었지만, 부상 교체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