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port1] 마츠 후멜스, 독일 대표팀 복귀

Hummels bei der EM dabei! BVB-Star steht im Kader von Joachim Löw

토마스 뮐러뿐만 아니라 마츠 후멜스도 독일 국가대표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Sport1' 정보에 따르면 그는 요하임 뢰프의 EM 팀의 일원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중앙 수비수는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리는 유로피언 챔피언십의 합류할 것이다.

대표팀 감독인 요하임 뢰프는 수요일 오후에 26인 스쿼드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2018년 11월 이후 DFB에 소집된 적이 없는 마츠 후멜스의 마지막 경기는 2018년 11월 19일 네이션스 리그에서 네덜란드와의 경기다.

32세의 이 선수는 DFB 유니폼을 입고 70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

BVB의 경우, 후멜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47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주 RB 라이프치히와의 DFB-포칼에서 4-1로 승리하며 우승을 기록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실망스러운 예선 라운드를 마친 후, 후멜스는 토마스 뮐러와 제롬 보아텡 등 뢰프에 의해 분류되기 전까지 네이션스 리그에 4번 출전했다.

바이에른 스타 뮐러 역시 독일 스쿼드에 복귀해야 한다.

뢰프 아리애 시드된 엠레 잔 외에도 마르코 로이스 역시 컴백을 희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