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AZ] 바이에른의 전설 헤르만 게를란트가 키운 선수들

Co-Trainer-Hermann-Gerland-vom-FC-Bayern.jpg

 

 

헤르만 게를란트, 절대적인 클럽의 전설이 올 여름 FC 바이에른을 떠난다. 수년에 걸쳐 수많은 유명 스타들이 "호랑이" 의 손을 거쳐 성장했다.

 

 

 

 

 

1172387_artikelbild-flex_1wEWrx_IUwyVs.jpg

 


마츠 훔멜스는 95년 부터 06년 까지 바이에른 뮌헨 청소년 팀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06/07 시즌에는 헤르만 게를란트와 2군 팀에서 뛰었다. 

 

 

 

 

1172388_artikelbild-flex_1wEWB8_NXSxdU.jpg

 


게를란트의 모범생중 한명인 필립 람은 2001년과 2003년 2군 팀에서 호랑이와 함께 했다. 

 

 

 

 

 

1172391_artikelbild-flex_1wEWKq_Ry5xgG.jpg

 


게를란트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는 더 많이 있었는데 그는 어린 나이에 많은 넌센스를 가지고 있었다. "17살때 그는 검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하루는 그가 훈련장에서 앉아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가서 바스티! 오늘 넌 금발이 될정도로 달릴 수 있어! 라고 말했지" 라고 호랑이는 말했다. 게를란트의 이 조치는 슈바인슈타이거의 커리어에서 볼 수 있듯이 크게 성공했다.

 

 

 

1172401_artikelbild-flex_1wEW-v_srJyyy.jpg

 


게를란트는 데이비드 알라바의 재능을 한눈에 파악했다. "그가 뛰는 것을 보면 느낌이 좋다"고 알라바를 2군으로 콜업한 게를란트는 말했었다. 

 

 

 

 

1172409_artikelbild-flex_1wEX4l_NJA197.jpg

 


토마스 뮐러 또한 게를란트 아래에서 청소년 팀에서 2군으로 그리고 프로팀으로 도약했고 현재 바이에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선수 중 한명이다. 최근 뮐러는 "티거와 함께 수 년동안 재밌었다."고 말했다.

 

 

 

 

 

1172412_artikelbild-flex_1wEX9v_sp0Puy.jpg

 


잔드로 바그너도 게를란트의 코치를 받고 분데스리가 선수로 성장했다. 처음에 티거는 그를 인정하지 않았었고 그를 성장시켰다. 

 

 

 

 

 

1172416_artikelbild-flex_1wEXfg_aLXZkw.jpg

 

바이에른에 오고 첫 해에도 많은 스타를 만들었다. 게를란트는 디디 하만도 성장시켰다.

 

 

 

 

 

FC 바이에른에서 총 25년을 보낸 후 여름에 끝난다. 한지 플릭과 미로슬라프 클로제 외에도 헤르만 게를란트도 독일 레코드 챔피언에게 작별 인사를 할 것이다. "티거"는 월요일에 말했다.

 

바이에른은 게를란트와 함께 베테랑을 잃는다. 보훔 출신의 66세는 1990년 부터 1995년까지 그리고 2001년부터 뮌헨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전 현직 감독과 선수들과 팬들로 부터 큰 인기를 받고 있다.

 

게를란트는 루이스 반 할, 유프 하인케스, 펩 과르디올라, 카를로 안첼로티, 한지 플릭과 같은 감독들과 함께 수석 코치 역할 외에도 젊은 재능을 발견하는 데 큰 업적을 남겼다. 수년에 걸쳐 수많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전설적인 트레이너의 학교를 통과했다.

 

 

 

 

https://www.abendzeitung-muenchen.de/sport/fcbayern/der-tiger-verlaesst-den-fc-bayern-diese-stars-wurden-von-hermann-gerland-geformt-art-728697

댓글 2

luve 2021.05.19. 16:51
바이언의 아버지네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3/24 시즌 결산 이벤트 정산] 리무루 1232 4
공지 [2024년 신년인사 겸 첫 공지] 9 리무루 1409 4
공지 국내기사 전문 혹은 대부분을 긁어오는 행위를 엄격히 금하는 이유 1 김수윤 4927 14
공지 축구정보/칼럼 갤러리에서 글 쓰실 때 제발 공지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김수윤 4268 17
공지 FMNATION 축구정보/칼럼 갤러리 공지사항(2020. 9. 13~) Giallorossi 4226 51
공지 축구정보/칼럼 갤러리 연재 시리즈(2019. 10. 16~) 6 Giallorossi 5697 17
번역기사
이미지
아라하시타비 81 3
오피셜
이미지
시너 144 13
번역기사
이미지
히꼬작가 270 7
오피셜
이미지
강미나 98 5
번역기사
파일
Noel갤러거 69 3
국내기사
이미지
Sso! 237 9
오피셜
이미지
강미나 66 2
국내기사
기본
낭화묘 198 8
국내기사
이미지
히꼬작가 320 11
국내기사
이미지
Sso! 252 13
오피셜
이미지
간지붐송 585 9
오피셜
이미지
시너 317 16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407 10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313 6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176 4
오피셜
이미지
Aritz 217 13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456 11
오피셜
이미지
강미나 210 8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413 7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481 16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449 15
번역기사
이미지
rowletter 1013 28
번역기사
이미지
rowletter 511 20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392 8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261 5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323 7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421 9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357 10
오피셜
이미지
시너 356 11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348 9
오피셜
이미지
강미나 182 8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211 5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294 9
국내기사
기본
인터넷밀란 348 12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153 3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166 5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246 6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91 4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355 12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81 2
번역기사
이미지
프리드 331 15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198 7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237 6
오피셜
이미지
시너 131 4
오피셜
이미지
시너 158 8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190 4
번역기사
이미지
Noel갤러거 232 12
오피셜
이미지
강미나 110 4
오피셜
이미지
시너 177 7
오피셜
이미지
시너 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