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소하] "최소 메시" 소리 듣던 보얀 크르키치, 동남아시아 리그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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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국 축구는 첼시 출신 살로몬 칼루나 리버풀 출신 알리 시소코 등 나름 유명한 외국인 선수들과 엮이고 있다. 하지만 이 중에서 가장 실현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것은 바르셀로나 출신 보얀 크르키치의 포트FC행이다.
몬트리올 임팩트와의 계약이 끝난 보얀은 태국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포트FC는 약 100만 바트, 약 3500만원 정도의 월급을 제시했다.
보얀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으며 3번의 라리가 우승과 2번의 UCL 우승을 경험했다. 몬트리올 임팩트에서는 지난 2년간 총 29경기에 나와 7경기에 그쳤지만 태국 리그와의 격차를 감안하면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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