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뉘벨, 다음 시즌 12~18경기 보장

 

 

알렉산더 뉘벨에게 더 많은 경기!

 

 

다들 알다시피 알렉산더 뉘벨은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조건으로 경기 수 보장을 받았다.

 

뮌헨에서 첫 시즌에 10~15 경기를 보장 받았지만, 본지의 수석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는 알렉산더 뉘벨이 다가오는 시즌에 12~18 경기를 보장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나겔스만은 한때 뉘벨을 RB 라이프치히로 영입하고 싶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뉘벨은 이번 시즌에 단 4번의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DFB 포칼에서 한 번, 분데스리가에서 한 번 뛰었다. 그리고 그는 챔피언스리그에 두 번 출전했다. 그에게는 너무 적다.

 

 

한때 뉘벨을 RB 라이프치히로 영입하고 싶었던 나겔스만은 가능한 한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는 노이어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음으로써 약속 된 출전 수를 허용하는가? 아니면 그는 경기를 단 1경기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이어의 야망을 받아들이는가?

 

어쨌든 그는 SC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바이에른을 몇 번의 세이브로 구했고 팀 동료들과 플릭 감독으로 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뉘벨의 임대에 관심이 있는 릴

 

이전과 마찬가지로 가능한 대안은 임대 이적이다. 프랑스 리그 선두인 OSC 릴은 바이에른 골키퍼에게 관심이 있다. 현재 릴의 골키퍼 마이크 메냥은 AC 밀란 이적이 가깝다.

 

 

뉘벨의 임대에 찬성하는 사람은 베른트 레노다. "이건 확실히 올바른 길이야. 마누는 최고 수준인 바이에른에서 뛰고, 모든 경기를 하고 싶어하며, 높은 동기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골키퍼로서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험을 쌓고 실수도 해보고 그래야 한다. 또한 빅 클럽에서 언젠가 뛰고 국가 대표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스텝 업을 하는 과정이기도 해. 나는 항상 벤치에 앉아있을 때, 국가 대표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https://www.sport1.de/fussball/bundesliga/2021/05/fc-bayern-alexander-nuebel-einsatzgarantie-im-zweiten-jahr-noch-hoe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