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솔샤르: 이적 작업은 진행 중이다.

 

21.05.21(금) 14:01 샘 카네이(Sam Carney) 작성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서 두세명의 선수들을 그의 맨유 스쿼드 명단에 추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맨유는 솔샤르의 지휘 아래에서 각각 6위와 3위를 차지했었던 이전 시즌들에 비해 가장 높은 리그 성적, 2위를 이미 확정지었습니다.

 

그렇지만, 올레는 다음 단계를 밟아나가야 함과, 새로운 영입이 없이는 다가오는 21/22 시즌에 우승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금요일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제가 이미 수 차례 반복해서 이야기 해 왔듯이, 저는 몇몇(의 영입)을 통해서 보다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리그 테이블에서 보다 높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확실히 두세명의 선수들이 더 필요합니다.
우리가 우승경쟁 레이스에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참여하고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이릅니다.

우리는 그러기에는 아직 많이 뒤쳐져 있습니다.¹⁾"

 

솔동은 자연스럽게 세부사항에 대한 관심을 적절하게 차단하면서,²⁾

스쿼드 강화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이며 영입 대상을 선정하는 작업이 절대 시즌의 종료 뒤에 느지막히 시작되는 작업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솔샤르는 기자들에게 "물론, 우리는 우리가 평소 하던 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평소대로 계획한다는 말이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시즌의 끝에서야(혹은 시즌이 끝난 후에야) 볼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스쿼드를 관찰하는 것, 머무르게 될 선수들과 떠나보내야 할 선수들을 선별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기자회견은 다가오는 비야레알과의 유로파 리그 결승전과 일요일 리그 울브스 원정 경기에 대해,

그리고 각각의 경기에 어떤 선수들이 준비될 지 혹은 준비되지 않을 지에 대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고,

올레는 잠재적인 방출인원들에 대한 질문도 받았습니다.

 

솔동은 이미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가 계약 연장 제의를 받지 못하고 다가오는 여름에 팀에서 나가게 될 것이라고 인정 했고, 기자들은 그가 다른 팀에 합류할 예정인지, 제시 린가드와 제임스 가너 등 이번 시즌 임대 생활 중 인상 깊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의 처우는 어떻게 될 것인 지 등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올레는 "우리에게는 팀으로 되돌아 올 수 있는 몇몇 임대생들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팀에서 나가기를 원하는 몇몇에 대한 (타 팀들의) 관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일부 선수들이 임대를 통해 경험을 얻고 돌아와 보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임대 방출을) 허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는 선수들이 방출되는 상황을 너무 많이 볼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성장하여 창 밖으로 나오는 것을 원합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죠."

 

1) 의역했습니다.
    직역 - 우리는 그것이 저절로 올 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너무 뒤쳐져 있다.
    원문 - We're still too far behind to think that it'll come by itself.

2) 의역했습니다.
    직역 - 자연스럽게 카드를 세부 사항 측면에서 가슴에 가깝게 유지하면서,
    원문 - While naturally keeping his cards close to his chest im terms of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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