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홈] SC 프라이부르크 권창훈, 플로리안 뮐러, 구스 틸 퇴단

SC 프라이부르크는 권창훈, 플로리안 뮐러, 구스 틸과 작별한다.

골키퍼 플로리안 뮐러는 마크 플렉켄이 부상을 입은 후 시즌 초 갑작스럽게 합류했고 즉시 팀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자원이 되었다. 크리스티안 스트라이히 감독은 "플로리안은 우리에게 행운이었고 그는 뛰어난 일을 했다."라고 말했다. 23 세의 그는 31경기를 뛰었고 임대가 끝난 후 홈 클럽인 FSV 마인츠로 돌아갈 것이다.

권창훈은 한국에서 18 개월의 군 복무를 위해 클럽을 떠난다. 슈트라이히 감독은 이 이별은 아픈 이별이라 말했다. "나는 그의 놀라운 훈련과 내면의 태도로 그를 존경해왔다." 고 밀했다. 권창훈은 2019 년 디종에서 클럽에 왔다. 

구스 틸은 지난 9 월 임대로 팀에 합류 한 마지막 선수였다. 이 선수는7 번의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했으며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돌아간다. 슈트라이히 감독은 "그가 우리를 위해 그렇게 많이 뛰지 못해서 안타깝지만, 처음에는 실제로 적합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올해 부상이 거의 없었다."라고 말했다. "틸과 창훈은 팀에서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둘 다 각자의 방식으로 팀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클럽은 세 명의 선수에게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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