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지단의 거취와는 관계없이 알라바는 레알 간다

바이에른 뮌헨과 데이비드 알라바의 마지막 경기는 토요일 FC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5-2 승리를 거두었으며 오스트리아인은 클럽에서 적절한 작별을 했다.

이탈리아의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알라바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다음 시즌 로스 블랑코스의 감독이 누구인지에 관계없다. 지네딘 지단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알라바는 프랑스 감독이 팀을 떠나도 레알과 계약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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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적에 대해 흥미로운 점은 알라바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어떤 포지션을 뛸것인지다. 28 세의 그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에서 대부분의 시즌을 보냈지만 시즌이 끝날 무렵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쳤으며, 물론 레프트백으로도 출전 했었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5/25/22450928/bayern-munich-alumni-david-alaba-real-madrid-transfer-zinedine-zidane-kroos-benzema-modric-ra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