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 이탈리아] 밀란은 케시아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Milan negotiate new deal with Kessie - Football Italia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케시에와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그는 2-0으로 이긴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밀란이 다음 시즌 챔피언 스리그 진출을 확정하면서 훌륭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로쏘네리 클럽은 내년 여름에 케시에를 잃는 위험을 무릅쓰고 싶지 않으며, 24세의 이 선수를 새로운 계약으로 묶기 시작했다.

'Calciomercato.com'에 따르면, 구단은 연봉 €3.5m + 보너스가 포함된 5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보너스를 포함하면, 현재 €2.2m을 받는 계약에 비해, 한 시즌에 최대 €4m이 될 수 있지만, 케시에와 그의 에이전트는 이 제안에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는다.

올 시즌 자신 이상의 활약을 펄친 밀란 선수는 없었고, 케시에는 리그 37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밀란이 리그 2위를 차지하도록 도왔다.

해외로부터의 관심 루머 속에서, 케시에는 밀란이 지난 2년 동안 보여준 자신의 성장을 높이 평가하길 원하고 있으며, 새로운 계약을 맺기 위해 연봉 €5m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언론사는 파올로 말디니 디렉터와 프레데릭 마사라가 케시에를 놓치는 것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양 측이 중간에서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케시에의 현재 계약은 2022년 여름에 만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