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레온 고레츠카 "우익 파시즘에게 축구는 없다"

레온 고레츠카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남자는 단순한 축구 이상의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일 대표팀의 유로2020 훈련 캠프를 앞두고 26세의 이 선수는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강력한 메시지를 올렸다. 이것은 그의 팬베이스의 일부분과 잘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미드필더는 분명히 그것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https://twitter.com/leongoretzka_/status/1398205891665711108

“내가 우리 나라를 위해 뛰게 된다면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나라가 아니라 우리의 가치와 헌법을 위해 뛰게 될 거야. 흑, 적, 금은 우리 민주주의의 색이지, 우익의 색이 아니다."

또한 그가 들고있는 깃발에는 “파시스트에게는 축구가 없다” 라고 적혀 있다. 그것은 축구 선수로서의 고레츠카의 가치와 유럽 슈퍼 리그에 대한 그의 견해를 다룬다. 

레온은 여기서 쉬운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의 트윗에 달린 댓글에서 볼 수 있다. 현실적으로 그가 조용히 있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고레츠카는 그가 살 고있는 사회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느끼는 축구 선수의 드문 사례이며 LGBT의 권리와 인종 차별에 대한 그의 솔직한 의견과 그의 자선 활동이 그 증거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이 노력에서 그를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에 그와 같은 사람이 있어서 기쁘다. 고레츠카와 같은 의견을 가진 누군가를 만나 옳은 일을 옹호하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길을 따르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5/29/22458168/bayern-munich-leon-goretzka-takes-stand-against-right-wing-fascism-germany-euros-super-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