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하늘운동] 토마스 투헬 "영화속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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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은 첼시와 함께 유럽 챔피언이 되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스릴 넘치는 결승전 승리 이후 투헬 뿐만 아니라 DFB 스타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안토니오 뤼디거도 승리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스카이 전문가 로타어 마테우스와 디디 하만도 평했다.

 

 

로타어 마테우스 : "토마스 투헬은 팀을 자신의 편으로 이끌었다. 그들은 훌륭한 축구를 했다. 그는 그가 성취 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다."

 

 

디디 하만 : "투헬은 최근 몇 년 동안 매우 강력하게 올라왔다. 그는 이제 펩 과르디올라와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그는 오늘 훌륭하게 자리를 잡았고 훌륭한 팀을 구성했다. 지난 5 ~ 6 년 동안 그는 도르트문트와 파리에서 많은 경험을 얻었으며 지금 주목을 받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는 많은 비판을 받게 될 것이다. "

 

토마스 투헬 : "영화속에 있는 것 같다. 여기에 가족, 아내와 아이들이 있다. 그게 제일 아름답고,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하면, 나는 거의 눈물이 나올 것 같다. 부모님은 나와 함께 모든 축구장에 가셨다. 할머니는 집에 소파에 앉아 이것을 보고 계신다. 오늘은 그녀를 위한 날이었어. 이 모든 것을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물론 팬분들도 마찬가지다."

 

안토니오 뤼디거 :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해하기 어렵다. 여기까지 오게될지 몰랐다. 지금 즐기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고통스러웠고,이 기회를 얻었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워밍업을 할 때부터 팬들이 있었어. 토마스 투헬 감독님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말한다면, 나는 이전에 바닥에 있었다."

 

티모 베르너 : "좋아. 처음에 카이와 인터뷰를 했는데 우리가 2위로 마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타이틀을 획득했고 카이가 골을 넣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온 이유다. 후반전에는 순수한 의지였다. 그저 훌륭했다. 투헬 감독님이 왔을 때 우리는 밑바닥에 있었고 아무도 우리를 믿지 않았다. 팬들은 오늘 우리를 승리로 이끌었다."

 

 

카이 하베르츠 : "나에게는 어린 시절의 꿈이 이루어졌다. 5 ~ 6 살 때부터 모든 챔피언스리그 최종 득점을 기억했다. 다행히도 내가 오늘 골을 넣었다. 그렇지 않으면 바보가 되었을 것이다. 우리 가족이 여기에 있다. 트로피는 그들을 위한 것이다. 그게 제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 "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champions-league-news-die-sky-stimmen-zum-cl-finale/12320444/34942

댓글 3

블루스 2021.05.30. 08:56
영화 속에 있었지.
영화를 찍어내신거야 당신이
댓글
정다현 2021.05.30. 15:20
투헬 아니었음 우승 못했다ㅠㅠ종신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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