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펩 과르디올라 "나는 나의 라인업으로 최선을 다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에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패했다. 펩 과르디올라는 자신의 라인업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과르디올라는 첼시를 상대로 매우 공격적인 라인업을 선택했다. 그래서 로드리는 벤치에 있었고, 심지어는 교체 출전도 못했다. 베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 김덕배, 마레즈 및 라힘 스털링등 공격력이 있는 선수들과 더불어, 감독은 또 왼쪽 수비와 6번 롤에서 가변할 수 있는 진첸코를 선택했다.

결국, 카탈루냐에서 온 땜장이(Tüftlers)의 전술은 전혀 효과가 없었다. 그의 팀은 첼시와의 경기에서 거의 득점할 기회가 없었다. 그리고 시티는 1-0으로 패했다. 과르디올라는 “나는 내 라인업에서 최선을 다해 보려고 노력했어. 나는 경기를 이기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시도했다."라고 말했다. “전반전에는 문제가 있었지만 후반전은 훨씬 좋았다. 첼시의 수비에 대항하기 쉽지 않았다."

감독은 자기 비판을 표현하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그의 팀을 과감하게 칭찬했다. "우리는 훌륭하고 용감했지만 그들이 너무 강해서 득점을 할 수 없었다. 언젠가 돌아올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특별한 시즌이었다. 우리는 좋은 결승전을 치렀다. 특히 후반전에 용기를 보여서 득점 할 자격이 있었다. 첼시는 모든 것을 다했다. 나는 그들이 했던 특별한 시즌과 경기에 대해 축하한다."

그러나 과르디올라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의 경력에서 세 번째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고 있다. 이제 감독은 먼저 휴식이 필요하다. "나는 가족과 함께 집에 가고 싶어. 오랫동안 그들을 보지 못했다."라고 시티와 계약이 23년 11월 까지인 카탈루냐인은 말했다."클럽으로 돌아갈 것이다. 앞으로 수년간 세계 최고의 클럽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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