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 이탈리아] 인테르에 잔류할 수도 있는 애슐리 영?

Young to stay at Inter? - Football Italia

인테르의 계획이 바뀌었고, 잉글리쉬 풀백 애슐리 영은 2021-22 시즌 인테르에 머물 수도 있다.

'La Gazzetta dello Sport'는 한 시즌 반 만에 산 시로를 떠날 예정이었던 35세의 이 선수가 클럽에 남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는 2020년 1월 인테르에 도착했고, 이듬해 여름 2021년 6월까지 구단과의 계약이 연장되었다.

애슐리 영은 인테르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스쿠데토를 확보했을 때 세리에 A에서 26경기에 출전했으며, 그의 다재다능함은 챔피언들과 함께 한 시즌 더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영은 인테르와 함께 59경기에 출전하여 5골 9도움을 기록했으며, 시모네 인자기를 위해 양쪽 윙백을 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인테르는 다음 시즌을 계속하도록 애슐리 영을 설득할 것이라고 해당 언론사는 주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