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르로이 자네의 연봉은 FCB에게 문제가 될까?

 

 

킹슬리 코망은 FC 바이에른에게 막대한 급여를 요구했다. 따라서 재계약 협상이 일시 중단되었다. 코망의 경쟁자 르로이 자네의 연봉이 문제일까?

 

 

바이에른의 킹슬리 코망은 어떻게 될까?

 

2023년 7월 1일 종료되는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협상이 현재 보류 중이다.

 

 

그 이유는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의 메가 조건이다. 그는 자신의 고객을 위해 연간 총 연봉 20m 유로를 요구했다

 

 

FC 바이에른은 데이비드 알라바 때 처럼 그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다.

 

코망에 대한 큰 문제는 바이에른이 작년에 스스로 자초한것일지도 모른다. 그 당시 바이에른은 르로이 자네을 영입하면서 그에게 큰 연봉을 주었다.

 

그 윙어는 연간 20m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코망의 에이전트가 정확히 그 금액을 요구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현재 프랑스 인은 바이에른의 세 번째 윙어인 세르주 그나브리(12m 미만으로 받은 것으로 추정)와 마찬가지로 연간 총 연봉이 약 12m 유로로 훨씬 뒤쳐져 있다.

 

 

그러나 그들의 능력과 데이터는 큰 차이를 정당화 하지 않는다.

 

 

20/21 시즌 르로이 자네는 44경기 10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반면에 킹슬리 코망은 39경기 8골과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따라서 프랑스 인은 5번 더 적게 경기를 뛰었지만 르로이 보다 공격 포인트를 더 많이 쌓았다.

 

 

 

코망에 대한 또 다른 플러스 포인트. 그는 2017년 여름에 도착한 이래 항상 주전으로 활동했으며, 41득점에 더해 200경기에서 50어시스트를 제공했다. 코망은 매 시즌 리그 챔피언이 되었으며 빅 게임에서도 빛을 발했다.

 

특히 코망은 자신의 헤딩으로 파리와의 챔피언스리그 2020 결승을 결정했다. 르로이 자네는 아직 이러한 증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FC 바이에른은 메가 요구 사항을 거의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울리 회네스 명예회장은 인터뷰에서 "표현할 수 없는 가격이 나오게 되면 FC 바이에른에서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이다." 차기 CEO인 올리버 칸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 이 클럽에는 우리의 명확한 개념이 있다. 그래서 나는 자하비와의 협상에서도 매우 느긋하다." 라고 말했다.

 

 

물러나는 CEO 루메니게 또한 키커에서  "터보 자본주의(Turbo Kapitalismus)"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현재 코로나 상황을 언급했다. "프로 축구 선수가 이미 1년에 15m 수입을 벌면서 19.5m에도 만족하지 않는 이 실존적 위기를 이해해줄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바이에른은 코망의 연봉을 연간 1m 유로 증가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추측된다. 따라서 13m 유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따라서 자하비는 계속 포커를 하고 이미 영국에서 코망에 대한 시장 가치를 서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https://www.sport1.de/fussball/bundesliga/2021/06/fc-bayern-ist-gehalt-von-leroy-sane-bei-coman-verhandlungen-ein-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