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M] 찰하놀루는 밀란에서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난 3일 전 말디니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Calhanoglu coy when questioned on Milan future but reveals: “I talked to Maldini three days ago”

하칸 찰하놀루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번 주 초에 AC 밀란 디렉터인 파올로 말디니와 통화했음을 밝혔다.

찰하놀루의 계약은 이달 말에 만료될 것이며, 밀란이 제안한 재계약 제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소속통들은 협상 테이블 위에 제안과 전 레버쿠젠 선수가 서명하길 원하는 것 사이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우리가 아직 이야기의 끝을 듣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27세의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이 곳에 도착한 지 4년 만에 FA로 떠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로마에서 열린 터키의 유로 2020 개막 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계약 상황에 대한 의구심 속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직접 질문을 받았다.

"난 3일 전에 말디니와 대화했고, 그는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밀란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난 그에게 유럽 선수권 대회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들은 첫 번째 책임을 지고 있으며, 난 그들을 매우 존경하지만 난 항상 말디니&마사라와 대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