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TZ] 알리안츠 아레나 화재 발생

월요일 아침 공포의 알리안츠 아레나.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기 배전반에 화재가 있었다. 새벽 4시 48분 알리안츠 아레나의 자동 화재 경보 시스템이 작동했다고 한다. 그 후 경기장 관리실은 소방서에 알렸다. 조사 결과 기술실에 연기가 심하게 난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관들은 기술실에 들어가 전기 배전반이 타는 것을 보았다. 소방관은 CO2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6월 15일 화요일 독일과 프랑스 간의 유로 개막전은 위험하지 않다. 연기는 이미 케이블을 통해 다른 기술실로 퍼졌다. 따라서 광범위한 환기가 진행되었다. 이는 오전 8시 까지 지속되었다.

소방당국은 현재 재산 피해를 알 수 없다. 화재 경보 시스템의 조기 화재 감지와 신속하게 시작된 진화 조치 덕분에 화재는 배전반으로 제한 될 수 있었다.

https://www.tz.de/muenchen/stadt/allianz-arena-feuer-brand-einsatz-em-spiel-gefaehrdet-feuerwehr-908021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