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90min] 조엘 글래이저가 이번 여름 맨유 영입 계획에 대하여 밝힌 것

조엘 글래이저가 팬포럼에서 최근에 이야기를 했다

 

맨유의 공동 사장인 조엘 글래이저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가 '유의미하게' 투자를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맨유를 위한 미래에 대하여 꽤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맨유는 현재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 딜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또한 해리 케인과 데클란 라이스에 대한 링크도 계속 언급되는 중이다.

 

맨유 팬들의 여론을 평소에 직접 잘 듣지 않는 글래이저는, 최근 팬 포럼에서 구단이 이번 여름에 선수 스쿼드에 투자를 할 것이라고 확실히 말했다.

 

"우리는 작년에 한 것 처럼 계속해서 투자를 진행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그것을 유의미하게 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현재 좋은 상황에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라고 맨유 웹사이트에 그가 밝혔다.

 

글래이저는 또한 구단의 경기장 외의 부분에 대하여서도 재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존 말토우를 풋볼 디렉터로 앉히고 대런 플레처는 테크니컬 디렉터로 앉힐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트로피 가뭄 상황을 끝내게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하여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런 플래처가 맨유로 돌아온다

 

"축구장 외에서도 진행되는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조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느끼는 중이에요" 라고 글래이저가 밝히며,

"여러분 다들 알듯이, 우리는 존 멀토우를 풋볼 디렉터로 데려옵니다. 대런 플레처도 합류할 것이구요.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함께 이 길을 이끌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기장 외에서 진행되는 일들 모두 제대로 돌아가게 되는 거죠."

 

"우리의 채용 프로세스 정책에 있어서는, 지난 몇년간 변화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제 생각에는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 그동안 우리 모두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우리 생각에 우리는 미래의 수많은 성공을 위한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봅니다. "

 

글래이저는 맨유의 번영에 대하여 매우 확신하고 있다.

 

 

"최근에 우승을 한 다른 모든 구단들도 다년간 우승못하는 시기를 가지기도 합니다. 그리고나서 그들은 다시 치고 올라 갔고,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니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성공하는 방식에 대하여 칭찬하고 그러는 거죠. 우리 생각에는 우리는 지금 현재 그 길을 가는 중이고, 우리가 지금 현재 어디에 있는 지에 대하여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는 우리 모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겠죠 - 바로 트로피를 가져오는 것. 그리고 우리는 확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제대로 된 위치에 있게 된다면 우리가 트로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이죠. 우리는 그것을 계속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경기장 외적인 부분에서도 성공을 위하여 이런 구조를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출처: https://www.90min.com/posts/joel-glazer-on-man-utd-transfer-plans-this-summer

 

 

 

 

※ 잠이 와서 번역이 이상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어우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