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독일 사회민주당 정치인 "영국에서 경기는 너무 위험하다"

독일의 의사이자 보건학자인 칼 라우테르바흐 (사회민주당) 의원은 런던에서 유로 2020을 치루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보건 전문가 및 정치인 칼 라우테르바흐는 런던에서 개최하는데도 비판적이다. 사회민주당 소속의 그는 "관중과 함께하는 축구 경기가 영국에서 열리는 것은 용납 할 수 없다. 델타 변종은 너무 위험하다. 영국 시민과 유럽 시민에게 위협이 된다. 경기가 다른 유럽 국가로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 타임지가 금요일에 보도한 바와 같이, UEFA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델타 변종의 급속한 확산과 영국의 엄격한 검역 규정으로 인해 갑작스럽게이 게임을 부다페스트에서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선수, 임원 및 VIP 게스트가 문제없이 입국 및 출국 할 수 있도록 예외를 만들려고 노력해야한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 문제에 대해 압박을 받고 싶지 않다. 그는 "우리는 COVID로 부터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우리의 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합리적인 양보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그러나 공중 보건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sport1.de/fussball/em/2021/06/lauterbach-em-spiele-in-england-unvertret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