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루이스 엔리케 경찰 수사 촉구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 루이스 엔리케는 알바로 모라타를 향한 모욕을 비난했다. 스페인인은 심지어 경찰의 수사를 요구했다.

엔리케는 일요일 기자 회견에서 "그의 가족을 모욕하는 것은 경찰 당국의 손에 맡겨야 할 심각한 사안이며 가능한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것은 그의 아내와 자녀들에 관한것이다"고 말했다.

모라타의 동료인 코케도 그 사건을 맹렬히 비난했다. "우리는 모두 비판에 익숙하지만, 우리는 선수, 그의 가족, 그리고 그의 아이들을 향한 위협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미드필더 선수는 말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모라타는 목요일 EM 성적이 좋지 않아 부정적인 관심을 받은 후 가족에 대한 모욕과 모욕에 대해 이야기 했다.

https://www.sport1.de/fussball/em/2021/06/enrique-fordert-polizeiuntersuchung-wegen-beleidungen-gegen-mor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