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덴마크, 영국 총리에게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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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대표팀은 제한에도 불구하고 유로2020 준결승 런던에서 많은 팬들의 응원을 기대하고 있다.

덴마크 축구 국가 대표팀은 영국의 입국 제한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의 응원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보리스 존슨 총리가 직접 수천 명의 덴마크 팬들이 입국할 수 있게 하기를 바런다." 라고 영국 총리에게 호소하는 덴마크의 카스퍼 휼만트 감독이 말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제약으로 인해 영국에 거주하는 덴마크 팬들만이 웸블리에서 열리는 잉글랜드와의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덴마크에서 온 팬들은 입국시 먼저 격리되어야 한다.

덴마크 축협는 "우리는 영국에 거주하는 모든 덴마크인을 동원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덴마크 인을 위한 티켓은 5000개가 있지만 아무도 이용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것이 "영국에 사는 모든 덴마크인이 집결해야 하는 이유다."

https://www.sport1.de/fussball/em/2021/07/appell-an-premierminister-johnson-daenemark-hofft-auf-viele-fans-in-wemb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