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사업을 시작한 랄프 랑닉

랄프 랑닉(63)은 가까운 미래에 감독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낮으며 스포츠 디렉터 역시 멀었다.

랑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나의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축구 컨설팅 회사인 GmbH를 설립했다." 

랑닉은 앞으로 클럽, 감독, 매니저 및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어한다. 특히 클럽의 개발, 랑닉은 이것을 클럽 빌딩이라고 부르며 트레이너와 매니저들의 상담도 새로 등장했다.

랑닉은 "지난 몇 주 동안 여러 국가의 여러 감독들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 RB 라이프치히의 모델에 대해 문의했다. 그 덕분에 일종의 멘토이자 개발 작업자로 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컨설턴트로서의 나의 작업은 성공했다. 그라고 나 역시 나를 더 이상 바보로 만들지 않을 것이다."

랑닉은 이미 첫 번째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함께 일할 것이다. 러시아 최고 클럽은 화요일에 이 협력을 공식 발표했다. 랑닉은 3년 동안 스포츠 및 개발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https://www.sport1.de/fussball/bundesliga/2021/07/mache-mich-selbstaendig-rangnick-wird-ber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