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M] AC 밀란은 모나코 풀백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세부적인 사항만 남은 상태

FootMercato: Milan reach €8m agreement with Monaco over full-back - Only details remain

AC 밀란은 이번 시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경기를 뛸 수 없을 테오 에르난데스의 백업 자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 언론사에 따르면 포데 발로투레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해진다.

AC 밀란이 AS 모나코와 풀백을 놓고 협상 중이라는 뉴스는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알려졌고, 이제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왔다. FootMercato에 따르면, 양 클럽은 €8m에 합의를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수정해야 할 세부 사항이 거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르면 며칠 안에 이적이 발표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서 RMC Sport는 AS 모나코가 이미 대체자로 쾰른에서 이스마일 야콥스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AC 밀란의 발로투레에 대한 관심도 이탈리아 언론에 의해 확인되었고, 따라서 프랑스측의 보도는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이 선수는 5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며, 앞으로 몇 시간 안에 해당 문제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이 드러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