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휴가가 필요없다는 요슈아 키미히

독일은 이번 여름 유로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요슈아 키미히는 16강에서 탈락한 후 고개를 높게 들어도 되는 디 만샤프트 선수의  중 하나 였다. 

키미히는 자신이 선호하는 포지션에서 벗어나 오른쪽 수비수로 기용할 것을 고집하는 요아힘 뢰브와 경기를 펼쳤지만, 그는 빠져나가기 어려운 그룹에서 잘 해냈다.

이제 키미히는 소수의 독일 팀 동료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과 함께 제베너 슈트라세에서 이미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 바이에른 뮌헨으로 다시 합류해야 할 때다.나겔스만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동료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와 함께 키미히에 대한 찬사를 했다.

그는 키미히를 미드필드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고 최근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유로 이후 키미히가 그에게 얼마나 훈련을 다시 시작하려고 애쓰고 있었는지를 밝혔다.

“키미히는 불타오르고 있다. 물론 그는 엄청난 야망을 가지고 있다. 대회가 끝난 후 짧게 이야기도 나눴다. 그렇다, 그는 휴가도 가지 않고 바로 복귀하기를 원했다.” 라고 설명했다. 

키미히, 그의 강렬함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그가 독일의 실망을 딛고 휴가를 포기하고 곧바로 훈련에 복귀하기를 원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바이에른과 독일의 남바 6가 경기장에서 일어난 일에 따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맹렬한 포효를 내뿜는 경기는 매번 있었따.

나겔스만에게는 유로에 참가한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키미히가 클럽과 국가에서 엄청나게 육체적으로 힘든 시즌을 보낸 후 적절한 양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빡빡한 경기 일정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발발로 인해 몇 년 동안 컸고 유럽 상위 리그의 선수들, 특히 해당 대표팀에 관련된 선수들에게 요구되는 사항은 절대적으로 엄청났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7/15/22578086/bayern-munich-julian-nagelsmann-joshua-kimmich-break-germany-euro-2020-training-sabener-stra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