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하세베 "나 1년 전보다 더 건강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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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전지훈련을 시작한 하세베는 본인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세베는 벌써 팡풋에서의 8번째 시즌에 접어들었고,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이 저의 마지막 시즌일 줄 알았는데 올해 몸 상태가 더 좋아진 것 같네요"

하세베는 많은 젊은 선수 중에서 특히 아크만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크만은 항상 저의 뒤에서 저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건 좋은 현상이에요. 제가 다른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어야하죠."

하지만, 주장진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주장을 하고 싶죠. 하지만, 저의 다음 세대가 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