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올리버 민츨라프 "자비처? 상황을 지켜 보자고"

마르셀 자비처는 독일 레코드 챔피언 FC 바이에른의 리스트에 있다고 한다. 라이프치피의 CEO 올리버 민츨라프는 먼저 오스트리아인 포커에서 상황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를 보고 싶어한다.

자비처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RB 라이프치히의 올리버 민츨라프는 수요일 계약 마지막 해에 있는 27세의 미드필더와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내년에 선수를 무료로 내주지 않기 위해 판매를 배제하지 않았다.

민츨라프는 "이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그와 그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시작한 다음 모든 것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봅시다."라고 말했다. 빌트의 정보에 따르면 자비처는 현재 FC 바이에른 뮌헨의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으며, 라이프치히 시절 그를 지휘했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그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토트넘 등 해외의 정상급 구단들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최근 AS 로마가 거론되기도 했다. 자비처는 다시 이적을 상상할 수 있다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https://www.kicker.de/gespraeche-aufnehmen-mintzlaff-aeussert-sich-zu-sabitzer-geruechten-867426/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