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하늘운동]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적 정책: 바이언이 자신들의 목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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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최고의 클럽들이 투자를 하고 있지만 FC 바이에른에서는 더 작은 파이를 구워야 하며 점점 더 어린 선수에게 의존하고 있다. 독일 기록 챔피언이 스스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태롭게 만드는 것인가? 본지는 뮌헨의 이적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다가오는 시즌 FC 바이에른의 잠재적인 선발 라인업을 보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마누엘 노이어 & Co와 같은 이름을 볼 수 있다. 본지의 이적 전문가 막스 빌레펠트는 "베스트 11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기자 울리 쾨흘러는 더 나아가 "그들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독일 기록 챔피언에게는 큰 문제가 있다. 바로 스쿼드의 두께이다.

 

 

skysport_de-fc-bayern-aufstellung_5468309.png.jpg

 


바이에른의 예상 스쿼드

 

 

쾨흘러는 이에 대한 한가지 예시를 들었다. "그들에게는 키미히와 고레츠카라는 두 명의 훌륭한 미드필더가 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더 이상 아무도 없다. 마르크 로카, 미카엘 퀴상스 또는 아르민도 지브와 같은 선수들은 더 성장해야 한다." 저널리스트 저스틴 크래프트는 "율리안 나겔스만 같은 감독은 그런 선수들을 키우기 위해 영입됐다"고 말했다. 

 

 

이것이 바이에른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이유다.

 

 

 

스카이 전문가들의 확신. 빽업 선수들을 보면 그들은 챔스에서 우승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빽업 선수들이 이렇게 높은 품질이어야 하는가? 예를 들어, 챔피언스리그 2020의 결승전에서 한지 플릭은 필리페 쿠티뉴를 투입 할 수 있었다. 올 시즌 그런 수준 높은 선수를 교체로 투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캡처.jpg

 

 

설문조사

 

바이에른의 이적정책 올바른가?

 

올바르다 28.7%

아니다 71.3%

 

 

 

 

 

따라서 다음 시즌에 대한 바이에른의 목표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CL 결승 진출도 현실적인가? 뮌헨에서는 모든 돈을 아껴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외의 최고의 클럽들은 대규모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시티, 첼시 FC 또는 파리 생제르맹과 같은 클럽에는 자금 지원이 있어 코로나 위기 중에도 값비싼 스타를 영입할 수 있다.

 

쾨흘러는 독일 기록 챔피언에게 "그들은 따라가려고도 할 수 없다."라고 조언했다. 

 

 

FC 바이에른은 세일즈 클럽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신조에서 벗어나야 할 수도 있다. 올리버 칸 CEO는 7월 초 취임했을 때 이미 이를 인정한 바 있다. 바이에른은 물론 크라프트가 말했듯이 바이에른이 선수 판매는 궁극적으로 새로운 여유를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톨리소와 코망이 이적 할 수 있다. 그들은 키미히나 고레츠카와 같은 핵심 선수가 아니며 계약 연장을 원하지 않으며 FCB의 금고에 많은 돈을 안겨줄 것이다. 이 돈은 결국 잠재력이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투자되어 결국 스쿼드의 폭을 채울 수 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fc-bayern-muenchen-news-pro-contra-zur-transferpolitik/12372864/34826

댓글 2

쯔위교수님 2021.08.05. 22:38
더욱 더 과감하게 투자해야하는 건 맞다고 생각한다
댓글
yangun939 2021.08.06. 00:19
디렉터를 자르자 저놈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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