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이재성과 스타치의 좋은 시작

마인츠05의 새 스쿼드는 이미 풀백 부분에서 두드러진다. 그러나 중원에서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먼저 이재성은 부족한 훈련을 보충해야 하고 안톤 스타치는 레드카드로 인한 징계가 있다.

DFB 포칼 경기에서 72분에 이재성이 출전했고 안톤 스타치는 80분에 출전했다. 두 마인츠의 신인 선수는 데뷔전에서 연장전에 도달한 후 승부차기 까지 가는데 기여했다. 승부차기에서 8번 연속으로 마인츠는 성공했지만 반면 엘버스베르크는 마지막에 크로스바를 때리며 탈락했다. 

이재성과 스타치는 스벤손 감독에게 마인츠의 중원에서 옵션을 추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재성은 공격에서 자유분방한 드리블을 선보이며 때로는 오른쪽으로, 때로는 왼쪽으로, 중앙으로 움직였다. 그의 득점력은 말 그대로 가시적이었다. 하지만 상대는 4부리그 클럽이다. 지난 시즌 홀슈타인 킬에서 2부리그 5골 6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이 분데스리가에서 수비력이 강한 선수들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더 많은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타치가 말했다. 그는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열광적인 팬들은 오래간만이다."고 말했다. 2021년 여름 SpVg 그로이터 퓌르트로 이적하기 전, 미드필드 올라운더는 VfL 볼프스부르크 2군에서 뛰었다. 그는 도미닉 코어와 함께 명목상으로 투 볼란치을 했지만, 공을 따낸 후 즉시 공격 모드로 전환하여 상대 수비를 흔드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스타치의 열망이 더 회복될 때까지 2주가 더 걸릴 것이며, 처음 두 경기 날에 그는 레드카드 징계로 출전이 불가하다. 이재성은 발 부상의 결과로 여전히 뒤쳐져 있지만, 훈련에서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https://www.kicker.de/neues-mainz-mittelfeld-gute-ansaetze-bei-lee-und-stach-868067/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