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키케 세티엔 "바르샤 같은 락커룸은 살다살다 내 처음봤다"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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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세티엔(62세) 그의 이름은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악의 참변과 항상 연결되어 있다.
지난해 카탈루냐 클럽은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에게 8-2로 참패했다.
감독 키케 세티엔은 엄청난 당혹감과 함께 해임되고 로날드 쿠만(58세)이 부임했다. 인터뷰에서 세티엔은 8-2 참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으며 이미 이전에 엄청난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세티엔은 "나는 국가 대표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런 락커룸을 본 적이 없다"며 "나는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통제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이 있었다.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채 락커에 있었다. 나는 40년 동안 이런 걸 본 적이 없어.“ 라고 덧붙였다.
여기에서 세티엔은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4)를 구체적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감독은 지난해 '엘 파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아르헨티나 선수가 "관리하기 쉽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었다. "메시는 말을 거의 하지 않지만, 하지만 어떤 권위를 가지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그는 매우 신중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여준다.“
비교적 조심스럽게 들리지만, 스페인 언론은 세티엔이 FC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 메시와의 논쟁을 반복적으로 보도했다.
어쨌든, 바르샤 시절은 세티엔 감독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을 감독으로 보지 않는다. 완전히 흥미를 잃었어."
껍데기도 없었던 양반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