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M] AC 밀란은 €6m의 딜을 마무리하기 위해 티아구 핀투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CM: Milan waiting for return of Roma director as agent works to finalise €6m deal

AC 밀란은 알레산드로 플로렌치의 영입이 성사되기 전에 로마의 디렉터 티아구 핀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Calciomercato.com'은 플로렌치가 오직 AC 밀란만을 원한다고 보도한다. PSG에서 36경기 2골을 기록한 뒤 복귀한 그는 다음 모험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밀란을 선택했다.

그의 에이전트 알레산드로 루치는 딜의 각 측면에 대한 모든 당사자들 간의 만남의 지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말디니와 마사라는 AS 로마, 더 정확히는 주제 무리뉴에게 새로운 No.9를 가져오기 위해 런던에 있는 티아구 핀투를 기다려야 한다.

그가 돌아오면, 밀란은 구매 옵션을 가진 대출을 원하는 반면 로마는 €6m 의무 구매가 포함되길 원하면서 플로렌치 건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선수는 이미 AC 밀란만을 생각한 채 혼자서 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