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부나 사르 "응~ 안나가~ 응~ 주급 삭감 안해~"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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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라이트백 부나 사르는 최근 바이에른 역사상 가장 이해하기 어렵고 당혹스러운 영입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클럽은 반드시 수준 이하의 오른쪽 수비 옵션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지만 스포츠 디렉터 하산 "브라쪼" 살리하미지치는 스쿼드 보강을 위해 2020년 여름 이적 마지막날 부나 사르를 데려왔다.
함께온 더글라스 코스타와 잠재적으로 충분히 플레이하지 못한 마크 로카와 함께 마지막 순간, 패닉 바이 그룹은 최근 기억에서 가장 최악의 이적 중 하나였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사르의 성적은 너무 형편없어서 그를 진지하게 영입하려는 클럽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제 터키 클럽에서 몇 가지 문의가 들어오고 있지만 프랑스인은 주급 삭감을 받아들이고 이적 할 의향이 없다.
스포르트1 저널리스트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에 따르면 사르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연봉을 낮추는 것을 피하는 데 만족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사르는 자신이 바이에른에서 1분도 더 뛰지 못한다는 말을 듣더라도 다리를 벌리고 막대한 급여를 받는 데 만족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러한 패닉 바이는 더욱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