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마테우스 "아니 내가 지나가다 우연히 르로이를 봤는데 애가 완전 고레츠카가 되었어"

레온 고레츠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중단되었던 시기에 5파운드 정도의 근육을 늘렸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 소셜 미디어에서 돌아다니는 사진을 보면, 마르크 로카, 알폰소 데이비스의 근육 사진이 돌아다녔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마테우스가 지난주 뮌헨 시내에서 우연히 마주친 르로이 자네가 그 뒤를 이어가는 것 같다.

보도에 따르면 마테우스는 뮌헨에서 르로이 자네를 보았을 때 마치 유로 대회 이후로 윙어가 피지컬이 커진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바이에른의 10번이 “정말 근육질” 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장난스럽게 "르로이가 지금 '고레츠카'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테우스는 개선된 체격에 주목하는 것 외에도 자네와 마주쳤을 때 짧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르로이는 바이에른에서의 지난 시즌이 개인적으로 자신에게 실망스러웠고 유로에서 디 만샤프트 를 위한 출전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었다. 그는 최근 빌트와 인터뷰에서 파이널 서드에서 훨씬 더 결정적인 플레이를 하고 싶지만, 자신의 골과 어시스트만으로 평가받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마테우스는 최근에 르로이 자네에 대해 특히 비판적이었다. 그래서 우연하게 성사된 그들의 짧은 만남에서 그는 르로이가 그러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었다. “이 만남에서 나는 그가 내 비판을 어떻게 인식했는지 알고 싶었다. 그는 자신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며 자신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이제 유로의 종말에 대처했다. 그는 자신이 나쁘게 플레이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에너지가 넘친다" 고 설명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프리시즌 부터 지금까지 자네의 이런 종류의 마음가짐을 인식하고 마테우스는 바이에른의 10번이 "올해가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마테우스는 또한 르로이가 자신의 관점에서 개선해야 할 점을 구체적으로 강조했다. “그는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하고, 더 뒤로 물러서고, 더 많은 골을 넣고, 어시스트를 제공해야 한다. 그는 일관되게 수행해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경기에 모습을 보여야 한다. 온갖 비난 끝에 그는 이제 마침내 대답을 해야 한다. 이제 1위를 차지한 르로이 사네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바이에른의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75분을 뛰고 난 후, 자네는 주중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DFL-수퍼컵 경기에서 출전 할 수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8/17/22627104/bayern-munich-lothar-matthaus-leroy-sane-leon-goretzka-germany-euros-julian-nagelsmann-bundesli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