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유료기사] "바이에른 뮌헨 2.0"
- 풀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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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L-슈퍼컵에서의 우승은 바이에른에게 승리 그 이상을 제공했다.
루메니게가 사임한 이후, 바이에른은 새 CEO 올리버 칸과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 그라고 새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과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 기사에서는 루메니게가 없는 새로워진 바이에른, 이른바 "미아 산 미아 2.0" 을 소개하려 한다.
새 CEO(AG 회장)인 올리버 칸은 전임 CEO였던 루메니게보다 영향력이 적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살리하미지치(속칭 브라쪼)는 이전보다 스쿼드 구성에 더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감독인 나겔스만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전에는 새 선수를 영입하려 할 때, 루메니게가 가진 타 팀 수뇌부들과 에이전트 커넥션을 이용해 문제를 자신의 손으로 해결하려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하산 살리하미지치가 이적시장의 책임자로 자리하게 되었다. 그는 바이에른의 수석 스카우터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로 승진한 마르코 네페를 돕고 있다. 바이에른은 이적 작업의 중간 과정에 새로운 직책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기도 하다.
더 이상 클럽에 발언권이 없는 루메니게와 달리, 울리 회네스는 여전히 무대 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회네스는 여전히 이적 위원회의 일원이다. 살리하미지치는 그의 '학생'으로 간주되며 그가 올리버 칸을 직접 데려왔고 허버트 하이너(eV 회장)와는 친한 친구 관계라고 한다.
새 감독 나겔스만은 살리하미지치의 영향을 통해 바이에른에 올 수 있었다. 올리버 칸이 직접 계약을 협상했다. 그리고 나겔스만은 협상 전, 테건지에 위치한 회네스의 집에서 3시간동안 머물며 바이에른이 돌아가는 과정과 클럽에서의 유대감을 쌓는 방법을 설명했다고 한다.
*기사내용을 요약하여 원문 기사와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의역과 오역이 많을 수 있으니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9
번역하면서 좆같은 느낌은 버릴수가 없었음^^
이적시장에서 그나마 루메니게가 움직일때 클럽에 도움이 되는 선수들을 정확한 판단 아래에서 데려올 수 있었음. 그 예시로 18-19시즌 뤼카의 오버페이와 1군 스쿼드가 종잇장인데도 잠잠했던 이적시장을 깼던 연쇄 임대 행보..
그 반대로 루메니게가 영향을 덜 미쳤던 19-20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말 그대로 패닉이었던 4명의 이적/임대.. 1명을 제외하고 이적 시장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아직도 그 똥은 처리가 안되고 있음
그리고 제일 좆같은건 울리 회네스 이 노망난 노친네련
은퇴했으면 그냥 구석에 들어가서 휴양이나 즐기지 이적위원회에서 분파 만들고 플릭 사임하게 만든 주동자임
클럽의 성장 과정에서 엄청난 기여를 한건 맞지만 지금 행보들은 다 클럽을 망치는 행동들인데 제발 꺼져줬으면 좋겠음
지금 주전 비주전 격차를 유지한다면 주전애들 나이먹고 바통 터치할때쯤 팀 개박살날거라고 봄
난 마르코 네페도 좀 책임지고 꺼져야한다고 보는데
이적 위원회에서 결정하기 전에 스카우팅팀이 제대로 선수 추천을 해야 뭘 결정하지 ㅋㅋㅋ
지금까지 유망주랍시고 영입했던 새끼들 실패한애들만 모아봐도 한숨이 나옴
살리하미지치좌 믿고 가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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