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특별한 하루를 선사해주길 원했다
- 하얀꼬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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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로멜로 루카쿠와 리스 제임스의 골은 이번 시즌 홈 경기 첼시전 패배에 직면하게 만들었다.
경기 후 미켈 아르테타의 소감.
경기에 대해서…
정말 힘든 부분 중 하나는 이번 시즌 두번째 패배라는 것입니다. 첼시는 이기고자 하였고, 전체적으로 측면에서 우리보다 더 좋았습니다. 우리는 전반, 후반 초반에 좋은 순간을 가지긴 했습니다.
골이 들어간 후 첼시는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정확하게 경기를 운영했습니다. 우리가 공 없이 좋은 지역을 압박 했을 때 첼시는 여전히 그들이 가지고있는 엄청난 수준으로 운영했습니다.
첼시는 왜 자기들이 유럽챔피언인지를 보여줬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좋았던 부분은 이대영일때에도 절대 포기하지않았고 90내내 노력했습니다. 8~9명의 선수를 잃어버린 지금 우리의 한계에도 불구하고요.
슬픕니다. 오늘 팬 여러분께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 싶었기 때문에 슬픕니다. 이 순간 우리가 팀과 함께한 환경을 알면서도 팬들과 함께이 순간을 즐기지 못해 슬픕니다.
질병과 부상의 영향에 대해서…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정말 어려운 시작입니다. 우리는 이 상황을 대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스날 역사상 전례가 없는 팀으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이고 선수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인정해야합니다. 아마도 이런 어려운상황에 직면한 것은 최고의 경험일 것이고, 그들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몇몇은 정말 괜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를 이기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팬들에대해 - 그리고 킥오프시 그들의 함성에 대해…
정말 엄청납니다. 제생각에 팬들은 정말로 팀을 응원하기를 원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시작직후 팬들은 선수들 바로 뒤에 있었어요. 후반전이 끝났을 때, 팬들은 우리를 응원하였고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실망도 있습니다. 우리는 경기를 이기기위해 여기있고 우리는 다른건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리그컵 그의 접근에 대해…
경기 승리하여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 입니다. 주말에 맨체스터 시티 경기도 있으니 선수들이 돌아와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수들도 회복해야 합니다. 분명 그들은 아프고 힘겹습니다.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고, 함께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정신은 좋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주 큰 주말을 앞두고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것인지에
대해…
선수들은 동기부여가 필요 없습니다. 솔직하게, 정말로 함께이고 하나입니다. 동기부여가 필요 없습니다. 명확합니다. 선수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위해 아주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세요. 그들에겐 그게 필요합니다.
출처 : 아스날공홈
https://www.arsenal.com/news/we-wanted-give-fans-something-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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