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루메니게 "톨리소는 저평가 되었다"

여름 이적시장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RB 라이프치히에서 마르셀 자비처를 영입 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지만 월요일 동독에서 보도된 소식에 따르면 두 클럽은 이적에 합의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한다. 

나겔스만, 브라쪼 단장 및 나머지 바이에른 프론트 오피스는 압박을 받을수록 소문에 대해 예상대로 입을 다물고 있지만, 그 기세는 무대 뒤에서 거세지고 있다. 전 클럽 CEO인 루메니게는 주말 동안 빌트 TV에서 쾰른을 상대로 한 바이에른의 승리, 지금까지 나겔스만에 대한 그의 생각, 그리고 이적 시장에 대해 논의 했다. 클럽이 이적 마감일 전에 자비처와 계약을 체결할지 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코랑텡 톨리소를 찬양하며 초점을 옮겼다. "자비처는 좋은 선수이지만 내가 볼때 톨리소는 때때로 너무 과소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이 프랑스 미드필더는 지난주 바이에른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한 DFL-슈퍼컵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것을 알렸다. 그는 또한 주말에 FC 쾰른을 상대로 3-2로 이긴 경기에서 24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돌이켜보면 2017년 올림피크 리옹에서 합류한 이후 바이에른에서의 톨리소의 부상 기록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불행했다. 유망한 2017/2018 시즌 후, 다음 시즌 초 그는 십자 인대 파열로 인해 거의 모든 것을 놓쳤고 그 이후로 그는 2019/2020 말에 발목에 수술이 필요한 부상을 포함하여 다양한 부상으로 방해를 받았다.

2017년 여름, 톨리소는 리옹으로부터 41.50m의 이적료로 바이에른의 기록적인 이적료가 되었으며, 이는 그의 부상 운이 다음 시즌에 얼마나 나쁠지 예상하지 않고 본다면 확실히 가치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메니게는 클럽이 그를 영입한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좋은 선수였다. 하인케스가 감독이었을 때 그는 많은 골을 넣었다. 톨리소는 FC 바이에른에 유용한 선수다" 고 강조했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8/24/22638803/bayern-munich-karl-heinz-rummenigge-corentin-tolisso-marcel-sabitzer-rb-leipzig-transfer-heync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