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마르카]발렌시아 그들의 최후의 핑계, 이강인
- 엘주형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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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건 이강인의 잘못이다."
8월 말에 발렌시아가 이적시장에서 영입 부족을 정당화하기 위해 나오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보드진들이 기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들 중 일부는 한국인들에게 훨씬 더 힘든 것이다. 그렇지만 좋다 그것은 그들의 프라이버시로 냅두겠다.
20살의 이강인에게 찾아온 구단과 제의가 마음에 들지않아서 거절했던것을 구단은 집요하게 노리고있는것이다. 굳이 이건' 발렌시아 엿먹이고 싶다고 해석되지 않고 남은 한 해를 채울 자격이 있다는 게 사실이다.
구단이 이강인을 핑계거리로 삼는건 무궁무진하다. 먼저, 당신들은 선수를 먼저 팔고 선수를 산다음 라리가 자금 투입을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지금 구단의 문제는 구단회장이 자화자찬한 유스정책의 상징과도 같던 이강인이었다.
개인과 감독에게 1년 더 괴롭히지 않는 것이 더 쉬웠을 것이다. 영입이 승인되지 않았다는 걸 확실히 하고 ,선수가 영입되어 도착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동등하게 배제하지 않고, 멘데스가 추진한것은 항상 무언가를 남겨 입안에 넣어주는 것이었고, 하지만 8월 23일 우리는 지난 시즌과 같고, 보르달라스도 안첼로티처럼 그의 눈썹을 치켜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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