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바이에른의 좌절 전문가

 

 

당분간 바이에른은 프랑스 3인조 코랑탱 톨리소(27), 부나 사르(29), 미하엘 퀴상스(21)가 팀에 남게 된다!

 

 

바이에른의 이적시장 마감일은 매우 편안했다. 마르셀 자비처와의 계약(27/2025년까지 계약)은 전날 이미 처리되었고 더 이상 새로운 선수가 추가되지 않았다.

 

리뷰: 지난 시즌에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는(44)이 마감일에 4명의 선수를 데려왔다. 그리고 스쿼드에서 올해 3명은 반드시 나가야한다 ...

 

 

톨리소, 사르 및 퀴상스는 매각 리스트에 있었지만 적합한 구매자를 찾을 수 없었다. 이제 좌절한 전문가들은 클럽에 남아 있어야 한다. 플레이 시간에 대한 전망은 거의 없다.

 

★ 코랑텡 톨리소 : 자비처와 함께 톨리소는 미드필더의 4번째 옵션일 뿐이다. 부상을 입기 쉬운 이 프랑스인은 이번 시즌에 많은 출전을 하지 못할 것이다. 톨리소는 다음 여름(계약 만료)에 무료로 이적할 수 있다. 세리에 A(AS 로마와 유벤투스 토리노)의 여러 이해 당사자가 있기는 했다. 그러나 결코 뜨겁지 않았다.

 

 

★ 부나 사르 : 재능 있는 요시프 스타니치(21)가 벵자민 파바르(25)의 백업으로 사르를 대신했다. 이 프랑스인(2020년 이적료 약 8m 유로)은 영구적인 벤치 선수이며 최근에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에게 구두로 전력외 통보를 받기까지 했다. "현재 그가 안정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성과를 경기장에 보이기 어렵다."

 

사르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클럽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한다. 이유는 뮌헨에서 그는 연간 약 2.5m 유로를 받는다. 아마 다른 곳에서는 그렇게 많이 벌지 못할 것이다. 그의 계약은 앞으로 3년이나 남았다!

 

 

 

부나 사르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7분 밖에 뛰지 못했고 두 번 교체되었다.
 

 

★ 미카엘 퀴상스 : 이 프랑스인(2024년까지 계약)은 문제가 많은 프로로 간주돼 매각이 어려웠던 이유 중 하나다. 이탈리아와의 느슨한 접촉 외에는 거의 없었을 것이다. 미드필더는 뮌헨에서 전망이 없다. 최근 나겔스만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더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퀴상스는 이번 시즌 브레머 SV와의 포칼 1라운드에만 출전했을 뿐이다.

 

 

그러나 여전히 이적 옵션이 있다. 상위 리그인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도 8월 31일로 마감일을 정했지만 러시아(9월 7일까지), 체코, 터키(둘 다 9월 8일까지), 멕시코(9월 7일까지)는 아니다.  또는 아르헨티나(9월 26일까지) 역시 여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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