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호프만 "5년동안 노이어에게 정말 고맙다"

바이에른의 유망주 키퍼 론 트레벤 호프만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을 2023년 까지 연장한 후 선더랜드 AFC로 임대 이적을 완료했다. 선더랜드가 3부 리그에서 2부로 승격하면 그를 영입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이 이적은 레온 다자쿠의 선더랜드 이적과 짝을 이루었으며 잉글랜드 팬들은 대부분 바이에른의 두 유망주의 도착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

호프만의 경우, 1군 시절에 제베너 슈트라세에서 마누엘 노이어와 함께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과 함께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개인적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내가 말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다. 하지만 단순히 훌륭한 골키퍼일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훌륭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골키퍼로서 그는 발이 매우 빠르고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본다. 이것은 정말 특별한 것이다.“ 호프만은 바이에른의 남바 완 골키퍼에 대해 말했다. 마누에 대한 그의 칭찬은 그가 바이에른의 리저브를 위해 보여준 그의 게임의 더 강력한 일부 모습과 놀랍도록 유사하다. 그는 훌륭한 슛 스토퍼이고, 후방으로의 커버가 좋으며, 자신의 지역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호프만은 노이어에게서 배울 수 있었던 모든 것에 감사하며 그것을 선덜랜드로 가져가 앤서니 페테르손과 리 버지와 함께 선발 자리를 놓고 싸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프만은 "5년 동안 그에게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그 기술을 내가 경기에서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나도 나 자신의 선수가 되고 싶다." 고 말했따.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9/3/22654267/bayern-munich-ron-thorben-hoffmann-sunderland-move-manuel-neuer-leon-dajaku-english-league-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