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파페 압두 은디아예: "호로야 AC에서 적응하고 있다."

호로야 AC로 이적하여 몇 주 동안 함께 훈련을 진행한 세네갈 공격수 파페 압두 은디아예는 새 동료들에게 점점 더 적응하고 있다. 그는 기분이 좋고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호로야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 여기서 훈련하는 것은 정말로 내게 도움이 되고 있다. 나는 기니에 좋은 선수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계속 열심히 훈련한다. 기분이 좋고 더 발전하고 싶다." 

라미네 감독의 동기 부여에 대해서도 말했다.

"작년에 디아라프 데 다카르에서 했던 듯이 라미네 감독과 함께 우리는 매우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모두의 야망 때문에 클럽은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라미네 감독의 발언을 매우 좋아한다. 그는 더 발전하고자 하는 선수들 전체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그의 말은 항상 엄격하고 우리는 많은 타이틀을 획득하려는 그의 야망을 느끼고 있다."

미래에 대해 파페 압두 은디아예는 낙관적이다: "올해 큰 목표가 있다. 이것이 내가 세네갈을 떠나 아프리카에서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사람이 있는 곳으로 이적한 이유다. 그리고 이 팀에 대해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호로야와 함께 더 멀리 나아가고 트로피를 쟁취하겠다는 내 목표가 이뤄지길 바란다..."

출처 : http://www.horoyaac.com/2021/09/05/pape-abdou-ndiaye-madapte-bien-hac/

번역 :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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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야 AC = 2020-21 기니 리그 우승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