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비드마 감독 : "다음 경기에서는 승점 3점 꼭 따겠다."

BG 빠툼 유나이티드의 감독인 아우렐리오 비드마는 승점 1점에 실망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경기 중 발생한 상황을 보면 만족스럽다는 평가다. 하이럭스 레보 타이 리그 2021-22 시즌 개막전에서 촌부리 FC와 1-1로 무승부를 거둔 후 모두가 최선을 다했는지 확인했다.

"토끼 (빠툼 유나이티드 애칭 - 역자 주 - )" 감독인 아우렐리오 비드마가 말했다. "경기 시작 전 우리는 승리를 원했다. 하지만 경기 중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장담할 수 없지만 전반전에는 잘했다. 우리는 게임을 지배할 수 있었다.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고 전반전 종료 후 1골을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전에 우리는 페널티킥으로 실점했다. 그리고 10명으로 경기가 진행되어 우리로서는 힘든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 점을 본다면 획득한 1점은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해가 아니고 나는 팀의 성과에 만족한다. 모두가 최선을 다해 싸우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다.”

"토끼" BG 빠툼 유나이티드는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오후 6시에 레오 경기장에서 라차부리와 하이럭스 레보 타이 리그 2021-22 시즌 경기를 진행한다.

출처 : http://www.bgputd.com/official/?r=News/NewsRead

번역 :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