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CNN인니] '신태용 제자' 에기 마울라나, FK 세니카 데뷔전에서 결승골 어시스트!!!!

https://www.google.com/amp/s/www.cnnindonesia.com/olahraga/20210912065920-142-693044/debut-egy-maulana-vikri-cetak-assist-fk-senica-menang/amp

에기 마울라나 비크리가 새로운 소속팀인 FK 세니카 데뷔전에서 팀의 승리를 이끄는 결승도움을 올리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에기 마울라나는 FK 세니카 VS FK 포흐로니 경기에서 벤치멤버로 출발했다. 양팀의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그러자 FK 세니카의 카롤 프라제니카 감독은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후반 13분에 에기를 투입했다.  에기는 필립 오르술라를 대신해 필드로 들어왔다.

그리고 감독의 신뢰는 에기의 어시스트로 보답받았다. 에기의 패스를 받은 엘비스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경기는 그대로 추가골 없이 끝이 났다.

한편, 에기는 지난 시즌에 레히아 그단스크에서 단 7경기에만 교체출전하여 77분 소화에 그쳤다. 참고로 그는 2018년부터 유럽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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