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브라쪼 단장 "로이스 아프다고 국대 이탈해놓고 클럽에서 풀타임 뛰네?"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앞두고 마르코 로이스는 무릎 문제로 독일 대표팀을 떠났다. 바이에른의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레버쿠젠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마르코 로이스가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것을 꼬집었다.

브라쪼 단장은 방송에서 로이스가 부상으로 국가대표팀을 하차 했지만 다시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풀타임 뛰었다고 지적했다. 44세의 그는 "국대를 떠나 2, 3일 만에 다시 경기하는 것은 때때로 놀라운 일이다"고 말했다. FC 바이에른은 "우리의 선수들은 국대에 남아서 끝까지 경기를 했다."

로이스는 아르메니아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활약을 펼친 후 DFB 팀을 조기에 떠났고 아이슬란드와의 예선 경기를 위해 레이캬비크로 이동하지도 않았다 공식 정보에 따르면 BVB 주장은 무릎에 문제가 있었다.

https://www.kicker.de/salihamidzic-stichelt-gegen-reus-ich-finde-das-schon-verwunderlich-871343/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