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제시 마치, "미친 경기!"

https://rbleipzig.com/en/news/2021-2022/koerbl-reaction/

"확실하게 지루한 1대 1이 아니었다. 수많은 VAR 결정이 나온 미친 경기였다.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나는 선수들이 싸운 방식과 모든 걸 쏟아부은 게 자랑스럽다."

"현재 상황을 떠올려보면, 우리는 경기장 모든 곳에서 싸워야 한다. 우리에게 운이 조금 따르기도 했지만, 페테르 굴라치는 특히 경기 막판에 굉장히 잘해줬다. 전부 고려하면, 오늘 팀의 경기력은 좋았다. 우리는 많은 찬스를 가졌고, 쾰른은 위대한 골키퍼 티모 호른을 데리고 있었다. 이런 경기로부터 배우고, 더욱 강해져서 리듬을 되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