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두 명의 팀 동료를 부상 입힌 퀴상스는 나겔스만과 진지한 면담을 했다.

미카엘 퀴상스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배드 보이라는 평판을 얻기 시작했다.

그의 형편없는 태도로 유명한 큐언스는 지난 몇 주 동안 연속으로 팀원들을 다치게 했다.

지난 주 퀴상스는 손/팔 부상을 마르셀 자비처에게 입히면서 그를 트레이너에게 보냈다. 이는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월요일, 퀴상스는 골키퍼 스벤 울라이히를 부상 입혔고 스벤을 6주에서 8주 동안 결장하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율리안 나겔스만은 퀴상스를 따로 불러 면담을 했다고 한다.

다음은 빌트의 보도이다.

"지금까지 포칼에서 45분밖에 뛰지 못했다. 그 까다로운 프랑스인은 보훔과의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이틀 후, 그는 훈련 중에 울라이히의 오른쪽 무릎을 밟았고, 그래서 그 골키퍼는 현재 6주에서 8주 동안 부상으로 이탈했다. 일주일 전, 그는 신인 마르셀 사비처(27)의 팔을 걷어차 부상을 입혔다. 울라이히의 부상 이후, 나겔스만은 진지한 대화를 위해 잔디밭에서 그를 불러냈다. 전술적으로, 그것은 퀴상스에게도 맞지 않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퀴상스는 지난 9월 훈련장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언쟁을 벌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변덕스러운 프랑스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든 그가 진정으로 새 클럽을 찾고 싶다면 태도와 직업 의식을 개선해야 한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9/22/22685755/sven-ulreich-bayern-munich-julian-nagelsmann-michael-cuisance-marcel-sabitzer-lewandowski-mu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