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카를로스와 은지타프는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새로운 경기 일정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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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은 최적의 성능을 위해 이동 거리를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 축구의 미래에 대한 협의 과정의 일환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는 선수들 

 

* FIFA는 2024년부터 새로운 경기 일정을 위해 모든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환영한다.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제레미 은지타프는 축구의 미래에 대한 FIFA의 ​​광범위한 협의 과정의 일환으로 선수를 보호하고 이동을 줄이며 클럽과 국가 대표팀 모두에서 경기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국제 경기 일정을 요청했다.

 

 

스포츠의 주인공으로서, 경험 많은 선수들은 2002 FIFA 월드컵™ 우승자인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카메룬의 전 국가대표 제레미 은지타프를 통해 자신들의 피드백을 피파에게 주고 있다. 그들은 이동 횟수를 줄이고 선수들의 회복 시간을 늘리는 것이 더 건강한 스포츠의 열쇠라는 데 동의했다.

 

 

2002년 FIFA 월드컵 위너는 "예전에는 경기를 하던 때가 기억난다. 우리는 일요일에 경기를 하고 그날 저녁에 이동을 하고 수요일에 다시 경기를 하고 금요일에 돌아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경기를 했다." 라고 말했다. 카를로스가 계속 설명했다. “쉴 틈이 없으니 선수들의 경기력이 자동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동의 경우 예를 들어 마드리드를 떠나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또는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로 이동을 하곤 했다. 그렇게 되면 회복할 시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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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디어는 한 달 안에 예선 단계를 마치는 것으로 이동 횟수를 줄인다. 따라서 훈련하고, 잘 플레이하고, 잘 휴식을 취하고 클럽으로 돌아갈 시간이 있을 것이다. 연속적인 경기가 너무 많아서 이동과 피로를 더하면 매우 복잡하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축구가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카메룬에서 118번의 국제 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인 제레미 은지타프는 일년 내내 끊임없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덧붙였다.

 

제레미는 “대부분의 아프리카 선수들은 유럽 클럽에서 뛰고 있다. 그래서 국제 대회에 참가할 때는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이동을 해야해. 매우 피곤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겨울에 유럽에서 이동할 때 아프리카는 40도다. 당연히 100%가 아니기 때문에 컨디션과 플레이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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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표팀에서 뛸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선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축구 선수나 아시아계, 남미계, 미국계 축구 선수가 유럽에서 뛰고 조국을 위해 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선수와 선수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솔루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9월 초에 모든 연맹을 포함한 이해 관계자를 초대한 후, 앞으로 몇 주 안에 토론이 조직중 이다.

 

FIFA는 또한 2021년 9월 30일 첫 번째 온라인 정상 회담에 회원 협회를 초대했다. 이것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전 세계 및 지역 수준에서 건설적이고 공개적인 토론을 할 수 있는 여러 기회 중 하나다.

 

 

 

https://www.fifa.com/news/roberto-carlos-and-geremi-call-on-new-match-calendar-to-avoid-ri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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