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베르너는 사실 첼시보단 맨유와 협상했고 맨유에 가고 싶어했다

티모 베르너(25)가 실제로 첼시로 이적하기 전에 바이에른과 계약했었다고 슈피겔의 폭로 이후, 더 자세한 내용이 이제 밝혀지고 있다!

특히 더 핫한 소식은 첼시 FC는 베르너의 첫 번째 선택이 아니었다! 런던의 팬들은 그런거 별로 안좋아할 텐데...

슈피겔의 보도에 베르너는 원래 첼시가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베르너는 왔츠앱을 통해 에이전트에게 맨유가 그의 "가장 좋아하는 클럽"이라고 보냈다. 그는 "훌륭한 대안"으로 "또한 첼시"라고 명명했다.

매우 흥미로운 점은 탑 스트라이커인 베르너는 이미 맨유로 부터 구체적인 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제안은 왔츠앱을 통해 그의 에이전트에게 도달했으며 대화는 독일인에게 연봉 약 15m유로 였다. 결과적으로 베르너의 에이전트는 맨유의 책임자에게 "We'll see ..."라고 영어로만 썼다.

또한 리버풀과 구체적인 제안과 비밀 회의가 있었다. 이에 베르너는 2019년 초 클롭의 클럽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약 12m 유로의 기본 연봉과 5년 계약이 논의 중이었다. 추가로 거의 25m 유로 까지 가능한 보너스도 있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ussball-international/timo-werner-pikantes-detail-enthuellt-chelsea-war-nicht-seine-1-england-wahl-77771194.bild.html